[글로벌-이슈 24] 러시아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그 속내는 도로 6자회담?

기사입력 : 2019-04-25 12:52 (최종수정 2019-04-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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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가운데)이 러시아를 방문했다.


러시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4일(현지 시간) 북한의 핵 개발을 둘러싼 6자 회담이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처하는 유일한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북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다른 모든 대처도 지지할 만하다고 표명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핵개발을 둘러싼 미국과의 협의가 교착되고 있는 가운데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지원을 끌어내고 싶은 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읽혀진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현 시점에서 (6자 회담)이외에 유효한 국제 메커니즘은 없다”라고 주장하면서 “그러나 다른 제국도 이에 대한 대처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진정으로 비핵화나 남북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한 모든 노력은 지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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