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파이널프런티어, 비트코인 채굴 펀드 출시

최저 전기료·운영 비용으로 운영하는 턴키 자산에 투자…"BTC 주류 채택 앞당길 것"

기사입력 : 2019-04-25 14:00 (최종수정 2019-04-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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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파이널프런티어가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위한 완전 규제화된(fully regulated) 비트코인 마이닝(채굴) 펀드를 출시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블록체인 산업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 기업 파이널프런티어(Final Frontier, 스위스)가 비트퓨리(Bitfury)와 함께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위한 완전 규제화 된(fully regulated) 비트코인 마이닝(채굴) 펀드를 출시한다고 24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미 유럽 금융 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은 상태다.

해당 펀드는 비트퓨리의 세계 최고 수준 하드웨어 개발과 채굴 전문성 및 파이널 프런티어 금융상품 개발과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향후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채굴에 접근할 수 있는 규제화된 투자 대상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파이널프런티어는 설명했다.

지금까지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채굴에 접근하기까지는 기술, 기관, 금융 및 실행에 걸쳐 위험성을 가진 난제에 직면해 왔다. 새롭게 출시되는 파이널프런티어 펀드는 최상위 서비스 제공 업체와 유럽 사법권에 의해 완전히 규제화된 펀드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이러한 기존 난제를 해결했다.

또한 최첨단 비트퓨리 데이터센터 특성을 보유한 세계 최저 전기료 및 비용으로 운영되는 채굴장을 포함한 턴키(turnkey)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수익률을 극대화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비트퓨리 최고경영자(CEO)는 "이 혁신적인 펀드를 통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채굴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금융 기회를 창출하고, 비트코인의 제도적 채택을 이끌고 있다"며 "파이널프런티어와 비트퓨리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전 세계 투자자들 위해 상당한 이익을 창출해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지 키크바드제(George Kikvadze) 비트퓨리 부회장은 "이번 펀드는 비트코인의 주류 채택을 앞당길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보다 더 자신 있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해당 자산 클래스에 진입하고 이를 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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