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 등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세렝게티는 주당 0.3캐나다달러에 보통주 600만주를 매입할 투자자와 계약했다. 세렝게티의 오퍼링은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산하 벤처부(TSX Venture Exchange)의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끝낸 뒤 오는 5월 15일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세렝게티는 포스코 인터내셔널과 파트너십을 맺고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북부 중부의 다양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탐구하고 있는 쿠나니카(Kwanika) 구리·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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