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네덜란드 스테인리스 스크랩 공급 업체 오릭스, 태국 방파콩에 새 공장 준공

태국 공장 아시아 추가 확장 청사진…추후 공장 증설도 계획

기사입력 : 2019-04-24 14:02 (최종수정 2019-04-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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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의 태국 신축 공장.
네덜란드 스테인리스 스크랩 공급업체인 오릭스가 태국 차차오사오 지방 방파콩에 신축 공장 개관식을 가졌다고 리사이클링 투데이 등 현지 언론들이 23일(현지 시간) 전했다.

오릭스는 태국과 세계 각지에서 온 200명이 넘는 손님들이 방문해 축하해 주었고 방파콩 공장은 오릭스가 태국에서 더욱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릭스 스테인리스 태국 최고경영자(CEO)인 마르틴 스미트는 "오릭스는 지속 가능성과 태국과 원거리 지역간의 순환 경제를 위한 협력자로 남을 것을 약속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의 스테인리스 스틸과 관련해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해 태국 스테인리스 산업에 공급한 스크랩의 양으로 35만t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으며 그룹 전체로는 총 220만t 이상의 이산화탄소 저축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새로 설립된 태국 공장이 아시아에서의 추가 확장을 위한 청사진이며 추후 공장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무역 산업성(MIT)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포스코 윤성원 부사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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