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미국 연방 대배심, GE 터빈기술 절취 중국 유출한 산업스파이 2명 기소

기사입력 : 2019-04-24 11:13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미국 연방 대배심이 미국의 복합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의 터빈기술을 부정하게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이 회사 전 기술자 등을 기소했다고 23일(현지 시간) 법무부가 밝혔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국가적 간첩행위’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산업스파이 등의 죄로 기소된 것은 중국계 미국인 전 기술자와 중국에 사는 실업가. 전 기술자는 터빈의 설계도나 소재의 시방서 등의 전자파일을 훔쳐내 중국의 실업가에 메일로 보냈다. 중국 정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은 두 사람은 중국 국유기업과 터빈기술의 개발계약을 따내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