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법 위반 편의점 등 70곳 적발

기사입력 : 2019-04-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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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4893곳을 점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0곳을 적발했다.

24일 식약처에 따르면, 주요 위반 내용은 ▲GS25 연동누리안점·CU 일산바다점·미니스톱 이천중리점 등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7곳 ▲자연드림 보정점·한국 푸드본 등 유통기한 연장표시 2곳 ▲신전떡볶이 영광점·GS25 제주영어마을점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6곳 ▲CU조치원 세영점·한솥도시락 유성푸르지오점 등 건강진단 미실시 22곳 ▲롯데리아 고흥·한솔푸드 등 시설기준 위반 5곳 등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적발된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또 적발된 업체를 3개월 이내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또 편의점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 478건 가운데 '반세오 새우'(미드미푸드), '차돌된장찌개'(솜씨협동조합), '서울식 버섯불고기 전골'(집반찬연구소), '풍년가갈비탕'(풍년식품) 등 4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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