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0.20%포인트 인하

기사입력 : 2019-04-24 08:3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left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4일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5월 금리를 0.20%포인트 내린다고 밝혔다.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70%(만기 10년)∼2.9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저렴한 연 2.60%(10년)∼2.8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와 일시상환 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면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다. 전자약정을 하면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금리인하로 오는 다음달부터 30년 만기 상품을 이용해도 연 2%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 등 사회적배려층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조달비용 감소분을 반영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낮추기로 했다”며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거나, 변동금리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번 기회에 보금자리론 이용을 고려해보길 바란다”고 했다.


주영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ujulu@g-enews.com 주영민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금융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