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사업 확장 위해 인니에 40㏊ 부지 매입 추진

기사입력 : 2019-04-24 13:23 (최종수정 2019-04-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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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잭 마윈. 자료=캘커리스트
세계적인 전자상거래업체인 중국의 알리바바가 인도네시아에서 전자상거래와 물류 사업을 벌이기 위해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 푸라델타 레스타리(DMAS)가 소유한 40㏊의토지를 매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CNBC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이 회사 임원인 허마완 위자야 씨는 23일(현지 시간) 자카르타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을 만나 현재 10개 이상의 회사가 자사 토지 매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들은 자동차와 전자상거래,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가운데 현대자동차도 50㏊ 규모의 부지 구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매매를 검토 중인 토지는 서부 자바의 베카시 지역에 있고 이들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규모는 모두 150~200㏊ 정도라고 밝혔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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