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강남스캔들' 106회 임윤호, 알베르증후군 임상실험 자원?!

기사입력 : 2019-04-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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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 106회에서는 은소유(신고은 분)가 알베르 증후군 임상실험 자원자가 나왔다는 최서준(임윤호 분)의 말에 감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강남스캔들' 106회 예고 영상 캡처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 106회에서는 은소유(신고은 분)가 알베르 증후군 임상실험 자원자가 나왔다는 최서준(임윤호 분)의 말에 감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강남스캔들' 10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은소유에게 폭행을 휘두른 홍백희(방은희 분)는 아들 세현(서도영 분)에게 분노를 폭발시킨다.

집으로 돌아온 홍백희는 세현에게 "너 그 기집애한테 뺏기고 나 분해서 못살아"라고 소리친다.

세현은 "이게 끝이에요. 정말"이라며 소유를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고 밝힌다.

그러자 홍백희는 "너 강팀장과 결혼해"라며 강한나(황제현 분)와 결혼하라고 다그친다.

앞서 방송된 105회 말미에 세현은 자신을 위로해주는 소유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백허그를 했다. 홍백희가 그 모습을 엿보고 분노해 소유를 폭행한 바 있다.

한편, 백춘미(최수린 분)는 강한나를 만나 왜 홍세현과 결혼하려는 지 확인한다. 강한나는 자신을 불러낸 백춘미에게 "도대체 원하는 게 뭐냐?"라고 묻는다.

이에 춘미는 핸드백을 휘둘러 위압감을 조성하며 "왜 홍세현하고 결혼하려느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강하나는 "사채빛 갚아야 된단 말이에요"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도박중독 강한나는 사채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다.

세현의 친부 윤명준(최범호 분)을 돈으로 입막음한 홍백희는 세현 친부 출현 루머가 돌기 전 강한나와 결혼을 서두른다.

한편, 최서준은 주치의를 찾아가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신약 임상실험에 자원하겠다고 밝힌다.

이에 주치의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라며 임상실험 지원을 만류한다. 하지만 서준은 "제가 하겠습니다"라며 단호하게 밝힌다.

앞서 신약 임상실험에 참가한 세 명이 다 사망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자 연구소 측에서는 이번 신약엔 대상자를 한 명만 선발하겠다고 공지했다.

한편, 하반신 마비가 시작된 서준은 손에 힘이 빠지면서 휴대폰을 집지 못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아직 그 증세를 모르는 소유가 "몸은 괜찮아요?"라며 서준에게 안부를 묻자 그는 "좋은 소식 있는데"라고 말한다.

소유가 "좋은 소식이요?"라고 묻자 서준은 "임상시험 자원자가 나왔대요"라고 전한다.

위험한 신약 시험 자원자가 나왔다는 말에 소유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한다.

서준이 소유를 위해 임상실험에 자원한 것을 감추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강남스캔들'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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