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고소' 김수민 작가 '페이스북에서 좀 특별한 작가'

기사입력 : 2019-04-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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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작가의 법정대리인 박훈 변호사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서 고(故)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수민 작가가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 거짓 증언 혐의로 배우 윤지오씨를 경찰에 고소하면서 포털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김수민 작가의 저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페미니스트 작가로 알려진 김 작가는 2015년 '너에게 하고 싶은 말', 2017년 '너라는 위로' 등을 저술했다.

출판사 서평에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상처받은 영혼에 따끔한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위로로 기운을 북돋아주는 책으로 소개되고 있다.

마치 친구가 들려주는 일상의 말처럼 우리가 무심포 지나쳤던 사랑, 이별, 우정, 학업, 진로와 같은 일상적인 우리의 고민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풍성하게 생각하게끔 해준다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은 이렇다 할 유명인사도 아닌 이 책의 저자가 페이스북에서는 좀 특별한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 책은 페이스북 팔로워 7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에 이어 두번째로 쓴 책 '너라는 위로'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출판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받은 독자의 반응 글들을 모아 역은 책이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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