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은 22일 전날보다 0.50포인트(0.17%) 상승한 287.00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487계약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도 591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가는 1027계약을 내다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 우위였다.
차익거래에서 129억원의 순매도가 나왔으나 비차익거래에서 1142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섰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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