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 펀드, 동남아 최대 식료품 배달업체 '해피 프레쉬'에 2000만 달러 투자

기사입력 : 2019-04-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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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 그로쓰 펀드(Mirae Asset-Naver Asia Growth Fund)는 동남아 최대 식료품 배달업체인 인도네시아의 해피프레시(HappyFresh)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현지 매체가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투자에 참여하는 다른 업체들로는 라인 벤처스, 그랩벤처스 등이 전략적 파트너로서 포함된다.
투자금은 도시와 시골로의 사업 확장과 더불어 데이터 과학과 온-오프라인 다채널 소매기술(옴니 채널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인력팀 지원, 각종 혁신 기술부문에 쓰일 방침이다.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 그로쓰 펀드는 동남아, 인도, 중국과 같은 고성장 국가의 기술 관련 산업에 집중 투자할 목적으로 네이버와 미래에셋이 공동 출자해 만들었고, 운용은 미래에셋이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동남아 1위 차량 호출 업체 '그랩'에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지난 1월 인도네시아 온라인 쇼핑 업체인 '부칼라팍(Bukalapak)'에 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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