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55회 당첨번호 판매마감시간~ 추첨시간 사이 50분 동안 대체 무슨 일? 국회 대국민사기 7대 의혹

기사입력 : 2019-04-20 18:55 (최종수정 2019-04-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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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855회 당첨번호 판매마감시간~ 추첨시간 사이 50분 동안 대체 무슨 일? 국회에 터진 대국민사기 7대 의혹
로또 855회 당첨번호 추첨이 끝난 가운데 로또 조작설이 주목받고 있다.

로또는 대국민 사기극이다라고 주장한 국회의원이 있었다.

로또 사기극 발언의 주인공은 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진수희 전 의원이다.

진수희 전 의원은 의원시절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 로또 메인 시스템과 감사 시스템 간 데이터가 불일치하는 경우가 여러번 발견됐으며, 2개의 감사 시스템 사이에도 데이터가 다른 경우가 3차례 발생했다”면서 로또 조작사기설을 주장했다.

진 의원은 또 “추첨방송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동안 금액을 일치시키는 경우도 있었다”며 당첨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판매마감시간과 추첨시간 사이의 50분 공백도 주목을 끌고 있다.

복권 시스템은 전국 판매점의 단말기와 메인시스템, 그리고 감사시스템이 각각 따로 전용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구매자가 로또를 구입하면 단말기에 데이터가 입력된다.

모든 데이터는 메인시스템과 감사시스템에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감사시스템으로 조작여부를 확인할수있다.

진수희 전의원은 로또시스템과 조작 가능성에 대한 ‘7대 의혹’을 조목조목 제기했다.

진의원 측의 주장에 대해 로또측은 7대 의혹의 대부분은 마감시간에 임박해 구입 또는 취소, 단말기 작동불능, 용지 고갈 등의 ‘스페셜 캔슬’로 인한 것으로 로또 시스템에 대한 오해가 만들어낸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로또 855회 당첨번호 추첨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판매마감시간은 8시로 정해져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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