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르포] 계룡건설 '송파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견본주택 개관

105·111㎡ 위주 '대형'에 서울생활권 입지로 첫날부터 8500명 북적

기사입력 : 2019-04-20 14:02 (최종수정 2019-04-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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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의 견본주택 개관 첫날 방문객들이 주택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오은서 기자


19일 견본주택을 통해 일반에 모습을 보인 위례신도시 A1-6 블록의 '송파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50대 이후 중장년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개관 첫날에만 8500여명의 방문자들을 끌어들였다.

계룡건설이 짓는 ‘송파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북위례에서도 서울 생활권과 인접한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0~25층, 전체 8개동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105㎡, 111㎡ 두 타입을 중심으로 130㎡까지 전 가구 대형으로 구성된다.

공급가구는 일반타입으로 ▲105타입 188가구 ▲111타입 169가구 ▲114타입 42가구 ▲116타입 71가구 등 470가구, 테라스 타입으로 ▲105T타입 4가구 ▲111T타입 8가구 ▲118T타입 4가구 ▲130T타입 8가구 등 24가구로 구분된다.

일산에서 온 50대 후반의 주부 김모씨는 “주방에는 다용도실이 반드시 필요한데 세탁기·건조기실 옆에 다용도실이 위치해서 연결 동선도 너무 좋고 크기가 딱 안성맞춤이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거실과 다용도실이 통로로 연결돼 있어 너무 편리해 보이고, 다용도실도 곡식이나 냉장고에 넣지 못하는 물품, 잡동사니를 깨끗하고 규모있게 정리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너무 필요하다"고 관람 소감을 밝힌 김씨는 "자녀들이 다 직장 다니고 독립해 있어 남편과 단 둘이 살거라 교통도 좋고 분양가도 괜찮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111타입을 둘러본 30대 워킹맘인 이모씨는 "아이가 있어 앞으로 클 걸 생각해 40평대 큰 집을 고르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공간이나 수납 등 설계가 깔끔해 마음에 든다. 직장이 멀지 않아서 자가운전을 하기 때문에 교통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견본주택에 전시된 화장실이나 씽크에 쓰인 가구들은 이태리제 수입가구라 고급스럽고 잘 어울리지만, 만일 청약옵션에서 국산가구로 선택하면 고급 느낌이 안 날 것 같아 조금 마음에 걸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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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연결된 다용도실을 둘러보고 있는 여성 방문자 사진=오은서 기자

서울에서 온 50대 주부 박모씨도 "40평대에 분양가 9억 정도면 괜찮고, 아파트 내부 설계는 흠잡을 데가 없는 것 같다. 교통편은 남편 회사와 멀지 않아 좋다. 아쉬운 점은 아파트 천장이 좀 낮은 것 같고, 테라스 위에 따로 천정이 없어 밖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비가 오면 좀 불편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송파라는 지역 브랜드를 붙인 것에서 알 수 있듯 위례신도시 중 송파구에 위치해 서울지역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수요자들은 대부분 자녀를 독립시킬 나이인 50대 중후반 이후의 부부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직장이 아파트와 가깝거나 자가운전으로 불편함이 없는 거리에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자연친화적인 입지에 살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30대의 젋은 부부들은 자녀가 있어서 추후에 아이들 키울 생각에 넓은 아파트를 선호했고 주변에 초·중·고등학교 등 학군이 잘 갖춰질 것이라는 점에 무게중심을 두는 편이었다.

입지에서 본다면 2020년까지 택지기반시설이 완공된 후, 서울시에서 수변공원을 조성할 예정인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서울 역세권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울에 인접한 생활권에서 40평대의 중대형 아파트를 8억~9억원대로 누릴 수 있다는 강점과 함께 주변에 조성될 자연친화적인 요소들은 중장년층 수요자들에게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의 분석이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계룡건설의 50여년 된 풍부한 시공 노하우와 아이디어가 집약된 단지로서 아파트에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필수적인 채광·공간·자연과의 조화를 균형있게 설계해 눈길을 끌었다. 일조 채광에서는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 평면으로 환한 시야와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으며 여기에 게 트인 서비스 면적까지 제공한다.

공간에서는 주거 타입별로 현관 대혀 워크인 수납, 넓은 드레스룸, 알파룸을 계획해 수요자가 편리하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고급스러운 안방 화장실 설계로 입주자의 품격있는 삶을 배려했다. 또한 단지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11자 형태의 대형 대면형 주방 공간을 조성해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입주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동선을 제공하며,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알파룸과 드레스룸 취향에 맞게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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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타입에 마련된 대형 드레스룸 사진=오은서 기자

자연과 도시의 조화특히,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서울시 건축위원회 우수디자인 인증단지로 '자연과 도시의 순환'을 컨셉으로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커튼월룩, 돌출 슬라브, 돌출테라스 등으로 입체감을 높였다. 동 별로 10층부터 최고 25층까지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함으로써 특화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조경시설 역시 단지의 3면을 감싸고 있는 수변경관, 녹지 등과 어우러져 한층 자연 친화적인 주거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차 없는 단지를 구현했으며 이렇게 확보된 지상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잔디광장, 산책로, 야외 카페, 휴게정원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배치했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북위례 지역에서도 돋보이는 입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장지천 조망과 수변공원을 바로 누릴 수 있는 단지이며, 저층형 주동계획도 함께 구성되면서 단지 안쪽 주거동 역시 일부 가구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단지 옆으로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며, 학교부지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계룡건설 박범식 차장은 "계룡건설이 그동안 사회기반시설에서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특히 외관에서 커트월룩을 사용했고 콘크리트가 아닌 창을 더 붙여서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한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좋은 청약 성적을 기대했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오는 23일 특별공급, 24일~25일 1·2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5월3일 당첨자 발표, 5월15일~17일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2길 25(서울만남의광장 부산 방향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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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방문자들의 모습 사진=오은서 기자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오은서 기자 oesta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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