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슈 24] 수단 시위지도부, 쿠데타세력 잠정 군사평의회 대체 문민조직 출범 예고

기사입력 : 2019-04-20 10:57 (최종수정 2019-04-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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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시민들이 잠정 군사평의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수단의 수도 하르툼의 군 본부 앞에서 잠정 군사평의회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면서 시위지도자들은 19일(현지 시간) 이 평의회 대신 문민주도의 평의회를 출범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시위를 주도하는 수단 전문직조합은 문민주도의 평의회 진용을 발표하기 위해 21일 오후 5시(한국시간 22일 오전 2시)에 군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외국 외교관들도 초청했다.

시위대는 오마르 하산 아하메드 바시르 전 대통령이 11일 실각한 이후 새로운 문민정부에 대한 신속한 권력이행을 요구하고 있지만, 잠정 군사평의회는 이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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