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LG전자 스타일러, 멕시코 시장 진출…현지 세탁소 긴장하려나

외신 “LG 의류관리기, 멕시코 소비자 삶 윤택하게 만들어 줄 것”

기사입력 : 2019-04-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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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스타일러. (사진제공=LG전자)
전 세계 가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LG전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가 멕시코 시장 잡기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및 일부 외신은 LG전자 트롬 스타일러가 멕시코 시장에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물 입자의 1600분의 1 크기의 미세 증기가 뿜어져 나와 옷에 벤 냄새 입자를 저온 건조 과정에서 날려버리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분당 180~200회 좌우로 흔들어주는 '무빙행어' 기능이 구김과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한다.

이러한 기능을 바탕으로 LG 스타일러는 ‘세탁기에 견줄 만한 혁신 가전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출시와 동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외신 역시 ‘LG전자는 멕시코 시장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스타일러를 통해 현지 가정에 완벽한 세탁환경을 제공해 멕시코 소비자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LG전자 멕시코법인 Daniel Aguilar 이사는 “LG 스타일러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소비자들이 세탁소를 찾는 횟수를 줄여주고 자신의 옷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멕시코 소비자에게 만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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