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용왕님 보우하사' 62회 재희x이소연, 박정학 공금횡령 책임전가에 울분

조안. 색맹 재보로 재희 맹공

기사입력 : 2019-04-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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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62회에서는 마풍도(재희 분)와 심청이(이소연)가 공금횡령 책임을 제3자에게 떠넘긴 서필두(박정학)에게 울분을 토하는 가운데 여지나(조안)가 마풍도가 색맹임을 제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62회 예고 영상 캡처
박정학이 공금횡령 증거가 드러나자 재희를 색맹으로 공격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62회에서는 마풍도(재희 분)와 심청이(이소연 분)가 공금횡령 책임을 제3자에게 떠넘긴 서필두(박정학 분)에게 울분을 토하는 가운데 여지나가 마풍도가 색맹임을 제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6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서필두는 여지나(조안 분)가 언질을 준 마풍도 색맹을 확인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필두가 제 3자로 내세운 사람이 중국 공장 계약금을 횡령한 범인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온다.

이에 직원들은 심청이에게 "중국 공장 계약금을 횡령해서 잡혔대. 범인이 자수했다던데"라며 휴대폰을 통해 기사를 보여준다.

이어 서필두는 기자들 앞에서 "나 서필두는 백의종군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라고 선언한다.

마풍도와 심청이는 너무나도 뻔뻔한 서필두를 보며 분노한다.

풍도는 심청이에게 "서필두가 제3자를 범인으로 내세우고 빠져나가니 문제야. 결정적인 해고 사유를 없애고 판을 새로 짰으니까"라며 우려한다.

한편, 서필두는 마풍도가 색맹임을 확인한 뒤 다시 한 번 공격 기회를 잡는다. 서필두는 문비서(윤영일 분)를 통해 빨강노랑 등 총천연색으로 프린트한 서류를 마풍도에게 보낸 것. 이후 서필두는 "그런 총천연색 서류를 보고도 아무 반응이 없었다? 색맹이라니'라며 풍도가 색맹임을 확인하고 흡족해한다.

신제품 언론 브리핑에 나선 풍도는 색맹에 대한 질문 공세에 부딪혀 위기를 맞는다.

기자 한 명이 "제가 얼마 전 마풍도 회장이 색맹이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사실인지 묻고 싶은데요"라며 풍도에게 폭탄을 날린다.

색맹 관련 질문을 받은 풍도는 당황하고 심청이는 긴장한다.

그 시각 여지나는 휴대폰을 들고 '날 배신한 대가 톡톡히 치르게 될 거야'라며 이를 갈아 마풍도 색맹 제보자로 드러난다.

공금횡령이 밝혀져도 여전히 굳건한 서필두를 마풍도가 어떻게 제압할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용왕님 보우하사'는 평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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