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날’은 ABL생명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진행하는 봉사의 날로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문도 FC실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인 ‘가족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중증 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 앞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