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슈 24]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 파리 시민모임…각국 지원창구 될 대사 내정

기사입력 : 2019-04-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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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청 앞 광장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을 위한 시민행사가 열렸다.


파리시청 앞 광장에서 18일(현지 시간) 화재로 파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건을 위한 시민행사가 열렸다. 시민들이 모인 시청과 센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대성당을 위해 식전에는 ‘바흐 무반주 조곡’이 연주됐으며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가 낭독됐다.

이달고 시장이 “화재를 진압한 소방대원을 단상으로 맞아 한없는 감사를 드리고 싶다. 목숨을 걸고 대성당을 붕괴에서 구해줬다”고 말하자 시민들의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대성당은 화재로 돌기둥의 열화가 심하고 주변은 출입이 금지된 채, 크레인과 소형무인기(드론)를 사용해 피해상황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프랑스 외무부는 18일 성당 재건을 위한 각국의 지원창구가 될 대사 내정을 발표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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