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비켜라 운명아' 119회 서효림, 출국 비상등…몇부작?…김혜리, 이종구 저격 개시

기사입력 : 2019-04-19 09:42 (최종수정 2019-04-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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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119회에서는 유학을 앞둔 한승주(서효림)가 미국 출국에 비상등이 켜지는 가운데 최수희(김혜리)가 안석재(이종구) 고문을 본격적으로 저격하기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사진=KBS '비켜라 운명아' 119회 예고 영상 캡처
서효림이 출국에 비상등이 켜진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 119회에서는 유학을 앞둔 한승주(서효림 분)가 미국 출국에 비상등이 켜지는 가운데 최수희(김혜리 분)가 안석재(이종구 분) 고문을 본격적으로 저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비켜라 운명아' 11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승주는 아버지 한만석(홍요섭 분)이 혈압 때문에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다.

이사회에서 최수희에게 밀렸던 안석재 고문은 여론몰이를 시작해 시우(강태성 분)의 입지를 압박한다.

안 고문이 소스를 제공한 시우 관련 기사가 인터넷과 언론에 도배되고 이를 본 남진과 수희는 배후가 안석재 고문이라고 판단한다.

기사를 본 남진은 장실장(이정훈 분)에게 "안석재 고문이 미리 선수친 게 맞죠?"라고 확인한다.
이어 남진은 "최상무 휴대폰 절대 못 보게 해요"라며 안 고문이 터트린 기사를 최수희가 못 보게 해달라고 장실장에게 당부한다.

한편, 승주는 세 번만 만나 달라고 했던 거래처 사장 아들인 소개팅남(김재영 분)에게 "고마웠다"며 작별인사를 한다.

그러자 소개팅남은 "앞으로 계속 고마울 일만 있을 것 같은데요"라며 승주를 미국까지 따라가겠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고선규(강두 분)에게 승주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말을 들은 남진은 '누굴 만나든 늘 웃는 승주씨가 되길 바랄게요'라며 승주 집 앞에서 그녀의 앞 길을 축복한다.

수희와 남진은 안석재 고문의 공격에 대해 각자 대책 마련을 위해 애쓰는 가운데 최시우가 사직서를 제출해 충격을 안긴다.

허청산(강신일 분) 변호사는 김비서(전정훈 분)에게 "최시우 이사가 사표를 냈다"며 사직서를 건넨다.

이어 최수희가 안석재 고문실을 찾아가 반격한다. 안석재가 "어디라고 함부로 들어 와?"라고 발끈하자 최수희는 "절대 좌시하지 않겠어"라고 일침을 가한다.

출국에 비상등이 켜진 한승주가 남진과 재회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비켜라 운명아'는 124부작으로 오는 26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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