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73회 김병기, 진태현이 장손에 경악…몇부작?

김진우x이수경, 친아들 건이 최지훈과 감격 가족상봉

기사입력 : 2019-04-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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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73회에서는 박회장(김병기 분)이 김남준(진태현 분)이 자신의 장손이라는 서류를 확인하고 경악하는 가운데 에스더(하연주)는 남준을 오라가 장손으로 둔갑시킨 시어머니 조애라(이승연)에게 돈을 달라고 압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왼손잡이 아내' 73회 예고 영상 캡처
'왼손잡이 아내' 김병기가 진태현이 장손이라는 서류를 보고 경악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73회에서는 박회장(김병기 분)이 김남준(진태현 분)이 자신의 장손이라는 서류를 확인하고 경악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7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수호(김진우 분)와 오산하(이수경 분)가 친아들 건이(김찬희, 최지훈 분)와 마침내 가족으로 감격 재회한다.

티파니(김미라 분)가 연행된 후 건이는 마침내 친부모인 이수호와 오산하, 산하네 가족인 오창수(강남길 분), 백금희(김서라 분), 오슬하(박유하 분)와 가족관계로 재회한다.

앞서 방송된 72회 말미에 티파니는 병원에서 물을 달라는 찬희에게 히스테리를 부리다 아동학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후 건이는 이수호를 안고 "친아빠냐? 아저씨는 안 무섭고 같이 살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수호는 건이를 안고 자신과 오산하가 친부모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애라(이승연 분)는 오라가를 장악하기 위해 친아들 김남준과 모략을 꾸민 뒤 남준을 잃어버린 장손으로 둔갑시켜 박회장을 속인다.

박강철(정찬 분)의 입원실에서 남준을 만나고 온 애라는 박회장이 종손을 찾았다는 말에 "종손을 찾다니요?"라며 짐짓 모르는 채한다.

김남준이 30년 전 잃어버린 장손이라는 서류를 확인한 박회장은 애라에게 "그러니까 그 종손이 김남준이래"라며 충격적인 말을 한다.
그 말에 천순임(선우용녀 분)은 깜짝 놀라고 이수호가 진짜 종손임을 알고 있는 에스더 또한 "누구라구요?"라며 경악한다.

앞서 방송된 72회 말미에 박회장은 실종가족찾기 센터로부터 전화로 "지문을 등록한 사람중 장손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곧이어 서류가 배달됐고 박회장이 장손 이름을 확인하고 경악하는 장면이 엔딩 컷을 장식한 바 있다.

한편, 아들 건이를 되찾은 이수호는 장모 백금희에게 "오라가 쪽이 제 핏줄 같아요"라고 밝힌다.

이에 백금희는 수호에게 "산하한테는 아직 아무 말 안 했으니까 자네가 좀 더 알아봐"라고 말한다.

백금희는 과거 조애라가 수호가 지녔던 것과 똑같은 열쇠목걸이 팬던트를 갖고 있는 것을 보고 애라를 찾아갔다가 망신만 당한 적이 있다.

한편, 에스더는 시어머니 조애라가 김남준을 오라가 장남으로 둔갑시킨 것을 알고 이 기회를 틈타서 한 몫 챙기려든다.

박회장 집 앞에서 만난 남준을 보고 비웃은 에스더는 시어머니 조애라에게 "나중에 감당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라며 비아냥거린다.

하지만 애라는 "넌 그냥 모른척 하고 있어"라며 에스더에게 입 다물라고 말한다.

이에 에스더는 "그럼 제 입 채울 수 있는 자물쇠 값 주세요. 어머니"라고 애라를 압박한다.

앞서 방송에서 에스더는 악몽을 꾸는 조애라를 통해 애라가 오라 장손인 이수호를 버렸음을 알게 됐다. 게다가 에스더는 보육원 원장이 보낸 팩스를 통해 조애라가 이수호를 버렸다는 증거까지 확보한 바 있다.

조애라가 다친 남편 박강철을 연금시키고 전남편의 아들인 김남준을 오라그룹 장손으로 둔갑시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왼손잡이 아내'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왼손잡이 아내'는 애초 10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4회 연장해 104부작으로 오는 5월 31일 종영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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