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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수익성개선기대+외인 사자…주가 반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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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수익성개선기대+외인 사자…주가 반전 주목

셀트리온 주가가 보합세다.

셀트리온은 18일 전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2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하락세다. 하지만 낙폭이 크지 않아 외인이 순매수에 나서고 있어 주가반전이 기대된다.

외인의 경우 사자에 나서며 힘을 보태고 있다.

맥쿼리 3000주, 모건스탠리 2870주 순매수중이다.

이태형 KB증권 연구원은 18일 셀트리온에 대해 "램시마SC 생산 개시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부진했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26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