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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유통] 롯데마트 신세계百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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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유통] 롯데마트 신세계百 홈플러스

◇롯데마트, 추억의 게임기 ‘재믹스 미니’ 출시


롯데마트=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마트=제공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재믹스 미니(본체, 조이스틱 1개, 도킹 스테이션)’를 500대 한정(레드 300대, 블랙/화이트 각 100대)으로 토이저러스 온라인 몰(4/18 9시부터)과 잠실점 토이저러스 매장(4/19 10시부터)에서 28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재믹스 미니’는 1984년 출시됐던 국산 게임기 ‘재믹스’를 미니 버전으로 제작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썬 골드키위 선봬


신세계백화점은 17일부터 여름까지 제철을 맞이한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썬 골드키위를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 청과 코너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수입된 썬 골드키위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과일이다. 또 일반 키위보다 과즙이 풍부하고 칼로리와 당이 낮아 영양면에서도 우수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봄·여름 간식으로도 손꼽힌다.

◇홈플러스, ‘닥터오트커 빅아메리칸즈’ 냉동피자 출시


홈플러스는 유럽 냉동피자 No.1 식품기업 닥터오트커의 정통 미국식 피자 ‘빅아메리칸즈’ 4종을 국내 단독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두툼한 도우가 매력적인 ‘빅아메리칸즈’ 피자는 국내 경쟁 상품 대비 크고 넉넉한 사이즈에 풍성한 토핑, 그리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차별적인 도우 식감이 특징이다.


김형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