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전 아나운서가 18일 실검 급상승 중이다.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이경규 팀이 한끼를 먹게 된 집이 배수빈 전 아나운서의 집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강남구 저곡동 200평 대저택 배 전 아나운서 집에 들어선 이경규와 강남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전직 직장이 강원 MBC에서 근무했던 배수빈 전 아나운서가 이집의 며느리로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 전 아나운서의 시아버지는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누리꾼들은 “배 아나운서 부럽다” “200평 대저택이라니 금수저다”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