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FIFA, 뇌물수수 추문 유죄 전 브라질축구연맹 회장 영구추방 조치

기사입력 : 2019-04-16 18:1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현지시간) 브라질축구연맹(CBF) 전 회장 조제 마리아 마린(86·사진)에 대해 영구제명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마린은 지난 2015년 많은 구속자를 내고 축구계에 충격을 준 뇌물 스캔들에 연루된 주요인물 중 한명이었다.

주요대회의 방영권 계약을 빌미로 스포츠 마케팅회사에서 약 660만 달러(약 73억8,0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미국 뉴욕법원으로부터 이미 금고 4년의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이번 FIFA의 윤리위원회의 처분에 의해 축구 관련활동 참여가 완전히 봉쇄되게 됐다.

FIFA 윤리위원회는 이날 발표에서 마린이 각종 뇌물수수 계획에 관여했다고 밝히고 “그는 축구에 관한 국내외의 모든 활동(경영면이나 경기면, 또는 기타 포함)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해외스포츠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