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물고기' 한석규, 막동이 최애 캐릭터 "공중전화씬 가슴 먹먹"

기사입력 : 2019-04-15 12:28 (최종수정 2019-04-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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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문성근, 심혜진 주연 '초록물고기'가 15일 CGV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사진=스틸 컷
한석규, 문성근, 심혜진 주연 '초록물고기'가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5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이창동 감독 영화 '초록물고기'를 방송중이다.

1997년 2월 7일 개봉된 '초록물고기'는 한석규(막동 역), 심혜진(미애 역), 문성근(배태곤 역)이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동방우(이전 예명 명계남, 김양길 역), 송강호(판수 역)의 풋풋한 시절이 덧입혀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19금 등급 판정을 받은 '초록물고기'는 네티즌 평점 8.83을 받았으며 한석규와 이창동의 한국형 느와르라는 평을 받았다.

연기파 배우 한석규가 '최애' 캐릭터(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로 막동이를 꼽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관람객들은 "한마디로 수작", "다시 봐도 한석규의 공중전화씬은 가슴이 먹먹합니다", "짜증날 정도로 디테일하다. 연기가 아닌 삶을 연출하고 있다" 등의 관람평을 남겼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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