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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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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한다"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남편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박은경 아나운서의 남편은 '열혈사제'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이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과 바보 형사 구대영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배우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금새록 등이 열연하고 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목동에서 열린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행사 MC를 맡았다.

누리꾼들은 "박은경 아나운서는 평소 남편에 헌신적인 것 같다" "얼굴도 미모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