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여의도에서 5G 스마트폰과 서비스 체험하세요"

기사입력 : 2019-04-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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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오는 14일까지 3일간 여의도 IFC몰에 자사의 5G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U+5G 체험존’을 운영한다. (사진=최지웅 기자)
LG유플러스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광화문, 강남역에 이어 여의도까지 U+5G 체험공간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자사의 5G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U+5G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단말기를 이용해 U+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이 자유롭게 오고 가며 볼 수 있도록 테마를 ‘바(Bar)’로 설정하고, 아일랜드 형태의 바와 스툴 의자로 꾸몄다. 약 30평(100m2) 크기의 공간으로, 12일부터 약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여의도 IFC 체험존은 별도의 공간들로 분리돼있지 않아 편하게 바(Bar)에 앉아 한 자리에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서비스는 ▲U+VR, ▲U+AR, ▲U+프로야구·U+골프, ▲U+아이돌Live 등을 포함한다.

U+VR 서비스를 통해 유명 연예인과 오붓한 1:1 데이트를 즐기고, 등장인물이 되어 1인칭 시점으로 VR웹툰도 감상할 수 있다. U+AR 서비스는 TV속 스타를 실제 내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또 5G 콘텐츠 서비스로 한층 진화돼 고화질 중계 시청이 가능한 U+프로야구·U+골프·U+아이돌Live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U+프로야구의 홈 밀착영상·경기장 줌인, U+골프의 스윙 밀착영상·코스 입체 중계, U+아이돌Live의 아이돌 밀착영상·3D VR 등 올해 새롭게 추가된 5G 특화 기능을 경험한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5G 인식률을 제고하고자 지난 3월부터 코엑스, 광화문,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비교적 많은 곳에 체험존을 설치해왔다”며, “5G는 콘텐츠 시대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원하는 콘텐츠를 지속 생산함은 물론 이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ay@g-enews.com 최지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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