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관실 기술서기관 허 진 우 (許鎭宇)
▲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실 서기관 조 미 아 (曺美娥)
▲ 연구개발정책과 기술서기관 김 영 수 (金榮樹)
▲ 원자력연구개발과 서기관 김 종 철 (金鍾哲)
▲ 지역과학기술진흥과 서기관 정 지 수 (鄭知修)
▲ 미래인재양성과 서기관 이 가 영 (李佳英)
▲ 정보통신방송기반과 서기관 오 정 택 (吳正澤)
▲ 소프트웨어정책과 서기관 남 영 준 (南映嶟)
▲ 정보보호기획과 기술서기관 하 준 홍 (河俊洪)
▲ 통신정책기획과 기술서기관 이 봉 호 (李奉鎬)
▲ 전파기반과 서기관 김 기 제 (金起濟)
▲ 과학기술정책과 서기관 박 길 재 (朴吉載)
▲ 성장동력기획과 기술서기관 윤 영 기 (尹榮基)
▲ 성과평가정책과 기술서기관 함 형 철 (咸亨徹)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 윤 상 웅 (尹相雄)
▲ 중앙전파관리소 기술서기관 정 일 성 (鄭日成)
2019. 4. 9. 자.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