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중고 시세를 간단히 조회할 수 있다.
삼성카드 모바일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다이렉트 오토 모바일 홈페이지와 등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해온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다이렉트 오토', '내 차 시세 조회' 등 온라인 자동차 서비스를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