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ETRI 원장 취임...취임식서 내놓은 3대 혁신 추진 전략은?

창의연구영역 확대·R&D생산성 제고·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기사입력 : 2019-04-01 11:35 (최종수정 2019-04-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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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ETRI원장이 1일 열린 취임식에서 ETRI발전 방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김원장은 ETRI가 세계 속의 연구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3대 혁신방안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ETRI)
[글로벌이코노믹 이수연 기자]
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일 김명준 박사가 원내 7동 대강당에서 열린 원장 취임식을 갖고 제 9대 원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명준 박사는 취임사를 통해 “산업발전시대 성공사례라는 늪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을 창출하는 선도형 R&D를 수행하는 국제 연구기관으로 디지털 탈바꿈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ETRI가 세계 속의 연구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개념을 창출하는 창의연구영역의 확대 ▲몰입도 향상을 통한 R&D 생산성 제고 ▲생산적인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3대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데 역점 두겠다고 취임사에서 약속했다.

ETRI 원장 이·취임식에는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 박사는 1986년 ETRI에 입사한 이래로 데이터베이스연구실장, 소프트웨어연구부장, 기획본부장, SW콘텐츠연구부문 소장, 창의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회활동으로는 제27대 한국정보과학회장과 미국 리눅스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국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재직했다.


이수연 기자 swoon77@g-enews.com 이수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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