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상신브레이크, 멕시코 브레이크패드 생산공장 확장

7천만달러 투자…코아우일라 생산공장 3~4년 뒤 150만개 생산 확대
연말까지 100만대 생산 멕시코 현지 기아차 등에 납품

기사입력 : 2019-03-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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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브레이크 멕시코 코아우일라 생산공장에서 열린 가동식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상신브레이크가 멕시코 코아우일라(Coahuila)에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제조하는 생산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상신브레이크는 앞으로 모두 7000만 달러를 투자해 150만개 제조공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상신브레이크는 멕시코 코아우일라의 산업서버 파크 (Industrial Server Park)에 3500만 달러를 투자해 15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멕시코 현지생산공장을 세우고 최근 가동식을 가졌다.
상신브레이크는 가동에 들어간 생산시설로 현재 연간 80만개의 브레이크 패드를 생산해내고 연말까지 100만개로 생상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상신브레이크는 앞으로 3~4년간 3500만 달러를 더 투자해 모두 150만개의 브레이크 패드를 제조하는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일자리도 150개가 더 만들어진다.

상신브레이크가 멕시코에서 생산한 제품은 멕스코 몬테레이 소재 기아차 멕시코공장에 납품되거나 미국시장에 수출된다.

1975년 설립된 상신브레이크는 중국과 인도 업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자동차 브레이크 제조업체이며 멕시코에는 지난 2016년 진출했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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