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김해숙x유선x김소연x김하경 네 모녀의 유쾌한 첫방

기사입력 : 2019-03-23 19:43 (최종수정 2019-03-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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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인물관계도. 사진=훈주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국민 엄마' 김해숙과 유선, 김소연, 김하경 세 딸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23일 첫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하 '세젤예', 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배우 김해숙이 전작 '하나뿐인 내편'에서 부성애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최수종 뒤를 이어 모성애로 한층 살갑게 다가설 예정이다.

새로 시작하는 '세젤예' 이해를 돕기 위해 인물관계도를 본지가 제작했다.

극의 가장 중심에 선 김해숙은 극중 박선자 역으로 설렁탕집을 운영하며 미선과 미리, 미혜를 키우는 세 딸의 엄마다.

배우 유선이 박선자의 큰딸 강미선 역을 맡았다. 강미선은 워킹맘으로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 사이에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두고 있다.
김소연이 박선자의 둘째 딸 강미리로 변신한다. 강미리는 자수성가형 고학력 고스펙 소유자로 승승장구하는 알파걸의 대명사다. 고생만해온 엄마 박선자가 안쓰럽기만 하고 여자가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는 것이 어떤 삶인지 보여주기 위해 거침없는 삶을 사는 인물이다.

김하경이 박선자의 막내딸이자 미선, 미리의 동생으로 분한다. 22살에 유명 문학상을 거머쥔 괴물신인이지만 그 이후로 이렇다 할 작품을 쓰지 못하는 슬럼프에 빠져 있다.

남주로는 홍종현이 한태주 역을 맡았다. 훈남미모에 수석 합격한 수재인 신입사원으로 입사 첫날부터 강미리와 엮인다.

기태영이 김우진으로 변신한다. 김우진은 출판사 '돌담길' 대표이자 편집장으로 아버지가 남긴 출판사를 운영하기 위해 미국서 귀국했다. 본의 아니게 박선자의 막내딸 강미혜와 얽힌다.

한기웅이 출판사 '돌담길'의 공동대표 피터 박 역으로, 강미혜에게 마음이 끌린다.

여기에 남태부가 방재범 역으로 미혜의 첫사랑으로 변신한다. 시청률 대박을 터트린 괴물신인 작가로 드라마 공모에 당선되자 미혜에게 마음에도 없는 결별을 선언하는 소심남이다.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 관계가 되어 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100부작으로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2회(40분 기준)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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