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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캠브리지, 세 가지 테마 재킷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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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캠브리지, 세 가지 테마 재킷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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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캠브리지=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클럽 캠브리지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테마의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병철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럽 캠브리지는 이번 시즌 쉽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실용주의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애티튜드 재킷, 어반 플라이트 재킷, 셔팅 재킷 이렇게 세 가지 상품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애티튜드 재킷은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일의 마니카 카미치아 공법을 적용해 입체적이고 정교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어반 플라이트 재킷은 여름 시즌에 제안하는 대표 비즈니스 캐주얼 재킷이다. 셔팅 재킷은 기존 재킷과 달리 가볍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클럽 캠브리지는 새로운 아이템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배우 김병철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