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결혼, 강남과 뜨거운 사이… 금메달 빼앗아간 고이다라와 한판 승부는 계속

기사입력 : 2019-03-16 14:51 (최종수정 2019-03-16 15:16)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금벅지 이상화 결혼, 강남과 뜨거운 사이… 금메달 빼앗아간 고이다라와 한판 승부는 계속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금벅지 이상화 결혼, 강남과 뜨거운 사이… 금메달 빼앗아간 고이다라와 한판 승부는 계속

금벅지 이상화의 연애 결혼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잇다.

강남과 뜨거운 사이라는 이야기가 나돈다.

그래도 3연속 금메달을 빼앗아간 일본 고이다라와 한판 승부는 계속된다.

연애결혼설에 대해 이상화측의 확인은 아직 나오지않은 상태다

이상화(李相花)는 휘경여고 재학 중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가 되었다.

우리나라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중 국제 무대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이다.

고교 1학년이던 2005년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500m에서 38초 71로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웠다.

또 스프린트 종합에서 153.2점으로 주니어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어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5위에 올랐다.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화는 또 2014년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경기에서 1, 2차 레이스 합산 74초 70으로 올림픽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을 통틀어 최초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평창 올림픽에서는 일본의 고다이라에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금메달을 딴 고다이라가 은메달을 확정한 후 울먹이던 이상화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고다이라는 수많은 우승에도 불구하고 이상화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신기록의 벽은 넘지 못했다.

이상화가 2013년 1월 캐나다 캘거리 오벌에서 열린 ISU 월드컵 6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 세운 36초 36은 6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다.

이상화가 다음 시즌 빙판으로 복귀한다면 고다이라, 헤어초크 등과 함께 여자 500m에서 치열한 3파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