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멕시코 운송업체 트라시온, 현대차 CNG버스 100대 구매

기사입력 : 2019-03-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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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NG버스
[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멕시코 물류운송업체 트라시온(Traxion)이 현대차의 CNG(압축천연가스 엔진) 버스 100대를 3억5000만 페소에 구매했다.

16일(현지 시간) 멕시코 현지매체에 따르면 트라시온은 친환경적인 현대차의 CNG버스 구매을 통해 매일 근로자 9200명을 수송할 수 있게 됐으며 태평양지역에서 500대의 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

트라시온 관계자는 이와 관련, "트라시온은 항상 선도적인 회사를 지향하며 환경친화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탐구해왔다"면서 "이번 CNG버스 구매로 태평양지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트리시온은 친환경 버스를 구매해 일산화탄소 및 비 메탄 탄화수소 배출량을 87%나 감소하고 질소산화물도 41%나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엔진소음도 줄이면서 매연도 완전히 없애게 됐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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