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종영D-1 윤진이, 남편 정은우 불륜(?) 사진에 경악…유이, 이장우 재결합 거절?!…태풍 송원석과 연결되나?

기사입력 : 2019-03-16 00:02 (최종수정 2019-03-1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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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1일 앞둔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3~104회에서는 왕대륙(이장우)이 도란(유이)과 재결합하겠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장다야(윤진이)는 남편 왕이륙(정은우)의 불륜 증거 사진을 보고 경악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종영을 1일 앞둔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103~104회에서는 왕대륙(이장우 분)이 도란(유이 분)과 재결합하겠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장다야(윤진이 분)는 남편 왕이륙(정은우 분)의 불륜 증거 사진을 보고 경악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하나뿐인 내편' 103~104회 티저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수일(최수종 분)이 살인 누명을 벗은 것을 본 왕대륙은 가족들에게 도란과 재결합하겠다고 주장한다.

앞서 왕대륙은 살해진범인 노숙자 양영달(이영석 분)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그의 아들의 장례식까지 치러준 바 있다.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손가락질을 받게 하고 싶지 않다'며 한사코 범행을 부인했던 양영달은 아들이 죽자 대륙이 보는 가운데 경찰에 자수했다.

대륙이 "저 도란씨랑 재결합하겠습니다"라고 하자 모친 오은영(차화연 분)이 반대한다. 은영은 "살인자 딸하고 사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나아"라고 대륙에게 소리친다.

그러자 대륙은 "도란씨 살인자 딸 아니에요. 말씀 좀 이제 가려서 하세요"라고 오은영에게 소리친다.

대륙은 더 나아가 자신을 좋아하는 장소영(고나은 분)을 만나 헤어지자고 선언한다.

하지만 도란을 찾아간 대륙은 이태풍(송원석 분)이 도란과 친근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질투한다.

앞서 방송된 102회에서 태풍은 도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도란은 재결합하자며 자신을 찾아온 대륙에게 거절 의사를 밝힌다.

한편, 장다야는 남편 왕이륙이 미모의 여성과 담은 사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이륙의 옷 주머니에서 나온 여성과 담은 투샷을 본 다야는 "뭐야. 이게. 이 나쁜 놈. 가만 두나 봐"라며 남편 이륙을 향해 벼른다.

앞서 방송된 102회에서 이륙은 다야에게 "가게에 잠깐 나갔다 온다"고 속이고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한편 나홍실(이혜숙 분)과 장고래(박성훈 분), 장다야는 살인 누명을 벗은 강수일을 찾아가 사죄한다.

하지만 수일은 자신의 딸 도란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 나홍실, 시아버지 왕진국(박상원 분) 등 주변 사람들에게 그동안의 가슴앓이했던 아픔을 토로한다.

수일은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살았는데. 갓난쟁이 내 딸이랑 생이별하고, 우리 딸은 살인자 자식이란 이유로 이혼도 당하고.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고. 우리 딸이 지금까지 어떤 고통으로 살았는지 알아요?"라며 절규한다.

도란이 가장 힘든 순간 곁에 있어 준 이태풍과 이어지는 것인지, 전남편 왕대륙과 재결합하는 것인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17일 106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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