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갑작스런 우박...곳곳 천둥·번개에 돌풍까지

기사입력 : 2019-03-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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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충북 청주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저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수연 기자]
금요일인 15일 퇴근길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고 있다.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고 곳곳에서는 우박도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 35분부터 오후 6시 45분까지 서울 광화문 인근에는 지름이 1cm 미만인 싸락 우박이 관측됐다. 싸락 우박은 지름이 1㎝ 미만인 우박을 말한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김포공항 인근, 오후 5시께 보라매공원 인근에도 싸락 우박이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24시)까지 강한 불안정으로 인해 비 구름대가 상공 10km 이상까지 매우 발달하고 있어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수연 기자 swoon77@g-enews.com 이수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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