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섬뜩 뉴질랜드 모스크서 대형 '총격참사'... 40명 사망, 20명 중상

기사입력 : 2019-03-15 16:42 (최종수정 2019-03-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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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숨졌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알 누르 사원과 린우드 사원에서 총기난사로 각각 30명, 10명이 희생됐고 20여명이 중상을 입었다”며 “이것은 명백한 테러공격”이라고 밝혔다고 스터프 등 현지매체가 보도했다.

아던 총리는 또 용의자 차량에서는 2개의 폭발물이 발견됐으나 이는 즉시 해체됐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지금까지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용의자 신원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과 인근 지역에 무장 경관들을 배치했다. 크라이스트처치 당국은 모든 학교를 폐쇄하고 주민들에게 당분간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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