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건 24] 뉴욕 마피아 감비노 패밀리 보스 자택 앞에서 괴한 총격으로 사망

기사입력 : 2019-03-15 13:22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미국 뉴욕의 마피아 감비노 패밀리의 보스로 알려진 프란체스코 칼리(53)가 13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체스코 칼리가 스탠튼아일랜드 자택 앞에서 사살됐다고 뉴욕경찰(NYPD)이 밝혔다.

NYPD에 의하면 칼리는 발견당시 상반신에 복수의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하며 이송된 현지 대학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수사 당국자는 CNN의 취재에 대해 칼리가 감비노 패밀리의 간부임을 확인했으며 그가 보스 대행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NYPD의 간부에 의하면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픽업트럭의 행방을 쫒고 있다. 지금까지 체포자가 나오지 않아 수사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건에서는 칼리가 자택에서 가족과 보내고 있을 때, 밖에서 픽업트럭이 자동차에 충돌했다. 칼리를 바깥으로 유인해 용의자와 대치시키는 목적으로 사고를 구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있다.

용의자는 칼리를 마주보고 약 10분후 총을 뽑아내 발포를 시작했으며 칼리가 자신의 차 뒤에 숨으려고 하자 픽업트럭이 들이닥쳤다고 한다.

CNN 제휴국 WPIX에 따르면 감비노 패밀리에서는 지난 1992년 당시 보스였던 존 고티가 살인과 공갈·갈취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 후는 칼리가 조직의 보스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