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제] 글로벌 헬스케어분야 10대 억만장자는(?)…프레데릭 폴센 페링제약 회장 1위, 서정진 셀트리온회장 6위 올라

최근 바이오붐으로 헬스케어 분야 투자금 쏟아져 들어와 억만장자 다수 부상

기사입력 : 2019-03-15 10:56 (최종수정 2019-03-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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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프레데릭 폴센 페링제약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글로벌 헬스케어분야에서 부를 쌓아 최고 갑부 대열에 합류한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데프리시키닷컴은 15일(현지 시간) 바이오붐으로 매년 1599억 달러의 연구투자금이 쏟아져 들어오는 등 현대적인 혁신으로 많은 혜택을 받은 분야인 글로벌 헬스케어분야에서 억만장자로 명성을 얻은 갑부 10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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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 세로노 회장, 패트릭 순시옹 난트케이웨스트 회장, 마시밀리아나 란디니 알레오티.
스웨덴 페링제약(Ferring Pharmaceuticals)을 물려받은 프레데릭 폴센(Frederik Paulsen)이 제일 먼저 꼽혔다. 폴슨은 비뇨기과, 불임 및 산부인과용 약품으로 부와 평판을 얻었다. 그의 순자산은 71억 달러로 추산된다.

6위에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81억 달러의 부를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서정진 셀트리온 창업자는 암 치료, 관절염 치료제 및 인플루엔자 솔루션 분야에서 크게 성장했다.

또 다른 억만장자는 인도인 딜립 샹비(Dilip Shanghvib) 선 파마슈티컬 회장으로 자산가치가 76억 달러로 추산된다. 그는 1983년 선파마슈티컬을 설립했으며 미국과 인도에서 헬스케어사업을 하고 있다.

중국계 의사 출신 바이오사업가 패트릭 순시옹 (Patrick Soon-Shiong) 난트케이웨스트 회장은 항암제 아브락세인(Abraxane)을 개발해 일약 헬스케어분야 최고 갑부중 한명으로 부상했다. 그의 순자산은 70억 달러로 여겨진다.

또다른 억만장자는 마시밀리아나 란디니 알레오티와 그 가족이 꼽혔다. 알레오티는 남편으로부터 제약사 메나리니(Menarini)를 물려받았으며 그녀 가족은 74억 달러의 순자산을 가진 것으로 추산된다.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는 스위스 최대 기업중 하나인 세로노(serono)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자산가치는 약 8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 회사가 만든 약 레비프(Rebif)로 유명한데 다발성 경화증과 기타 몇몇 증상의 치료에 관한 세계최대 기업이다.

헬스케어분야에서 유일하게 중국인 억만장자는 쑨퍄오양(孫飄揚) 헝루이(恒瑞) 의약 회장이다. 그는 중국 본토에서 암치료분야에서 부를 쌓았으며 약 84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으로 칼 쿡(Carl Cook)으로 자산규모가 83억 달러에 달한다. 그는 스텐트 및 필터와 같은 의료 관련 도구를 제작하는 글로벌 의료제국 쿡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아홉 번째로는 토마스 프리스트 주니어(Thomas Frist Jr.)와 그 가족이다. 124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마지막으로 95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사이러스 푸나발라(Cyrus Poonawalla)인데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백신 회사 중 하나인 세룸 인스티튜트 인도(Serum Institute of India)를 운영하고 있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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