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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주르 드 자주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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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주르 드 자주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인터내셔날=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15일 여성복 럭키 슈에뜨의 창립자이자 유명 디자이너인 김재현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주르 드 자주(jour de JAJU)’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유로운 일상에 필요한 세련된 의상들을 선보이는 자주의 야심작이다.

주르 드 자주는 쇼핑이나 산책, 외출 시에도 쉽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하면서도 차려 입은 듯한 느낌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유행에 민감한 25~34세의 젊은 여성 고객들을 타겟으로 했다. 트렌치코트, 재킷, 팬츠, 스커트, 원피스, 티셔츠 등 50여개의 다양한 의류 제품과 토트백, 모자, 양말 등의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