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복지에 쓸 돈 찍는 조폐청 만들고 싶다"

기사입력 : 2019-03-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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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복지에 투자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밤마다 돈을 찍어내는 서울시립 조폐청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복지재단 주최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에서 "돈이 있다면 아직도 고통 받고 고독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투자하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강연장을 찾은 복지단체장들에게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 사이 잃어버린 시기 동안 복지에 큰 문제가 생겼다. 복지는 결국 정치다. 어떤 철학을 가진 사람이 정치 리더가 되느냐에 따라서 복지정책이 근본적으로 바뀐다"며 "여러분들이 정치에 대거 진출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여성 문제에 관해서는 "여성이 아이를 안 낳아야만 일할 수 있는 이런 나라를 이제는 개조해야 한다. 혁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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