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힘든 별장 성접대 의혹 증언 소용돌이 그리고 김학의 윤중천 ... "성완종, 장자연도 죽음으로 맞섰지만..."

기사입력 : 2019-03-15 06:18 (최종수정 2019-03-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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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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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별장 성접대 피해 여성 인터뷰

2013년 일어난 강원도 원주 별장 성접대 의혹의 중심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만행이 속속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여성 A씨는 14일 KBS에 출연해 김학의 전 차관과 관련, 성폭행을 폭로했다.

김학의 전 차관은 2013년 건설업자 윤중천과 함께 강원도 원주의 한 별장에서 성관계를 포함한 성접대를 벌이고,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카메라로 촬영한 의혹을 받고 있다.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15일 김학의 전 차관을 조사단 사무실로 불러 별장 성접대 영상 의혹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당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김학의 전 차관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A씨 “별장에서 성폭행 피해자만 30여명에 달한다. 특히 성폭행 수단으로 최음제 약물을 사용했다”고 주장해 시청자들에거 충격을 주었다.

A씨가 주장한 성폭행 수단인 최음제 의혹은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PD수첩'을 통해 피해 여성들이 폭로한 바 있어, 신빙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 최음제에 취해 윤중천하고 성관계를 하고 있었는데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C씨는 "급히 화장실에서 오니 김학의와 윤중천이 테이블 위에서 강제로 옷을 찢고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누리꾼들은 “성완종, 장자연도 죽음으로 이름을 밝혔는데 관련자 무혐의” “결정적 증거가 있으니 빠져나가지 못하겠지”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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