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강남스캔들' 79회 방은희, 신고은 눈앞서 계단 투신 자작극

기사입력 : 2019-03-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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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 79회에서는 홍백희(방은희)가 제 성질에 못 이겨 은소유(신고은) 앞에서 계단으로 투신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강남스캔들' 79회 티저 예고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 79회에서는 홍백희(방은희 분)가 제 성질에 못 이겨 은소유(신고은 분) 앞에서 계단으로 투신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강남스캔들' 79회 티저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서준(김윤호 분) 치료비 명목으로 최진목(임채무 분)의 개인금고까지 열게 된 홍백희는 이사회에서 아들 홍세현(서도영 분) 후계자 굳히기에 나선다.

백희는 이사들에게 "세현이 확실하게 밀어 주세요"라고 호소한다.

그룹 부회장인 방윤태(원기준 분)는 이사들 앞에서 "최씨들은 더 안 봐도 되는 건가?"라며 좋아라한다.

병실에 누운 최진목은 둘째딸인 최서경(문서연 분)에게 "지금 무슨 투표 중인데…"라는 말을 전해 듣고 깜짝 놀란다.

한편, 홍백희의 야욕을 눈치챈 은소유는 세현을 찾아가 사실을 밝힌다.

소유는 계단에 서서 세현에게 "오빠 어머님. 또 상무님한테 잘 못 알려줬대"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현은 소유의 말을 자르며 "어머니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랬지!"라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낸다.

이에 소유는 "오빠가 어머니에 대해 안다고 생각해?"라며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홍백희가 소유와 세현의 대화를 몰래 엿들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소유는 홍세현이 자신의 말을 안 믿는 것을 보자 망연자실한다.

그런 소유 앞에 갑자기 홍백희가 나타나 날선 목소리로 "증거 있어?"라며 소유를 몰아세운다.

같이 악에 받친 소유는 "목숨 끊으려 한 거 다 거짓말 아니야?"라며 홍백희와 실랑이를 벌인다.

소유가 "오빠한테 확인해 봐야겠어"라고 하자 제 성질에 못이긴 홍백희가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계단 밑으로 굴러떨어진다.

계단으로 스스로 몸을 던지는 백희를 보고 겁에 질린 소유는 계단 밑에 쓰러져 있는 백희를 쳐다본다.

은소유가 백희 밀었다는 누명을 쓰는 것인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강남스캔들'은 평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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