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2018년 중국 수입과일 시장 급성장

칠레산 체리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2배 증가

기사입력 : 2019-03-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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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입과일 시장 급성장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과일 수입 증가율이 34.5%로 급속히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춘절 연휴 기간 칠레산 체리의 매출액은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배로 급격히 증가하면서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뽑혔다.
[글로벌이코노믹 김형근 편집위원]
중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과일 수입 증가율이 34.5%로 급속히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춘절 연휴 기간의 칠레산 체리의 매출액은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배로 급격히 증가하며 춘절 연휴 기간의 인기상품으로 뽑혔다.

최근 신선식품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메르유우시안(每日優鮮)이 발표한 ‘2019년 신선식품 선물 소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춘절 기간 칠레산 체리의 단가가 개당 1~6위안으로 비교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산 체리의 판매량의 급증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공통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이 크게 작용한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프라인매점은 위챗으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해 2·3선 도시에서 칠레산 체리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칠레산 체리 등 외국산 과일 수입의 증가는 중국 소비 업그레이드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소비재와 같은 경우 품질을 유지하며 다양한 디자인 및 등급으로 생산관리하는 것은 중국 대부분 소득계층을 공략하는 좋은 방법임을 강조한다.


김형근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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