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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제33차 갤러리탐 신규 전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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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제33차 갤러리탐 신규 전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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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탐앤탐스는 다음달 30일까지 수도권 11개 매장에서 ‘제33회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갤러리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분야와 소재를 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동양화와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해 각 매장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패브릭과 겔미디엄, 자개 등 다양한 소재를 시도해 신진작가들의 독창성도 엿볼 수 있다. 갤러리탐은 프리미엄 매장인 탐앤탐스 블랙을 포함한 11개 매장에서 열린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