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헬스케어, 신형 전자동 혈압계 공개...혈압 상태에 따라 맞춤 측정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서울 삼성동 코엑스 KIMES 2019 공식 참가

기사입력 : 2019-03-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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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헬스케어가 전자동혈압계 ACCUNIQ BP500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셀바스헬스케어)
[글로벌이코노믹 이수연 기자]
국내 혈압계 시장 1위 셀바스 헬스케어(대표 김영걸)가 전자동혈압계 ‘ACCUNIQ BP500’을 새롭게 공개하고 아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혈압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셀바스 헬스케어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KIMES 2019(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여해 ACCUNIQ BP500를 공개한다.

이 전자동혈압계는 측정자별 혈압 상태에 따른 가변, 가압 방식을 적용해 측정의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해 혈압 측정자를 올바른 자세로 유도해 측정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측정 중 팔의 움직임 여부까지 판단해 측정값의 오류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셀바스 헬스케어의 체성분분석기 BC380, BC360, BC720등과 연동할 수 있어 결과값이 체성분 분석 결과지에 바로 출력돼 편리하다.

김영걸 셀바스 헬스케어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수은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협약인 미나마타 협약으로 인해 오는 2020년부터는 수은 혈압계 사용이 금지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높은 측정 정확도, 전세계인 누구나 사용 가능한 설계 등 ACCUNIQ BP500가 지닌 특장점을 잘 살려 유럽, 미주 등 글로벌 의료 시장 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연 기자 swoon77@g-enews.com 이수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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