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압구정본점 바쉐론 콘스탄틴 '레 콜렉셔너(Les Collectionneurs)'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레 콜렉셔너' 빈티지 시계는 바쉐론 콘스탄틴 전문가들의 복원 작업을 거친 제품으로, 구매 시 정품 인증서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 1913년에서 1931년 사이에 제작된 회중시계 4점과 1927년에서 1965년 사이에 제작된 손목시계 14점을 전시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