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판빙빙 뺨치는 미녀 수이샹(隋响)이 왔다, 큰 키 시원시원한 외모 여자 골프 KLPGA 돌풍 … 금호타이어 +골프웨어 벤제프 와 각별한 인연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수이샹(隋响) 중국 최고 여배우 판빙빙 뺨치는 미녀, 금호타이어와 각별한 인연

중국의 미녀 골퍼 쑤이샹이 한국 골프 웨어로 부터 공식 후원을 받으며 한국 팬들과 소통한다.
한국의 골프웨어 '벤제프'는 최근 도 후원 프로 골퍼 협약식을 개최하면서 수이상과 이민지 그리고 박성원등을 후원핝다고 밝혔다.

수이샹은 상 지난 2017년 초 중국 프로골프 CLPGA의 심사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한국 팬들과도 인연이 많다.

'KLPGA 2017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대회에 참석하면서 한국 팬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175cm의 큰 키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벤제프 공식 후원을 통해 한국과 더욱 가까워질 쑤이샹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수이샹 누구 / 이력

隋响 编辑

隋响，中国业余高尔夫运动员。

广州18岁姑娘隋响，2017年初，获得中高协特批转为职业球员，在巡回赛资格考试之中，以215杆，低于标准杆1杆，获得并列第11名

中文名 隋响 国 籍 中国 出生地 广州 运动项目 高尔夫

2016年5月21日，在北京东方明珠乡村俱乐部，广州17岁业余小将隋响在前12个洞抓到5只小鸟，一度取得单独领先，可惜在3个洞中吞下2个柏忌，失去了争冠的可能，不过最后一个洞推入15英尺小鸟推，她就连续第三轮打出68杆，与闫盼盼并列位于第二位。隋响没有夺冠，但是获得一份安慰奖：女子中巡个人最高名次以及最佳业余奖。

2016年11月17日，2016汇丰全国青少年高尔夫冠军赛队际锦标赛在珠海金湾高尔夫俱乐部战罢第二轮，女子组方面，广州队名将隋响以136杆(67-69，-8)，韩雨岑(重庆市育才中学校)、冀怡帆(珠海队)分别以137杆和138杆分居第二、三队。


김재희 tiger8280@g-enews.com